서울시는 가상공간 플랫폼 '메타버스 서울'에 무인 단말기,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디지털 체험으로 연습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.
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와 협력해 실제 오프라인 매장에 설치한 키오스크 인터페이스와 메뉴 이미지를 디지털 공간에 반영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.
서울시는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 협력을 통해 디지털 약자와 동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.
김진만 서울시 디지털정책관은 "세계로 서울시를 알릴 수 있는 대표적인 공공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"라고 말했습니다.
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
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
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
[전화] 02-398-8585
[메일] social@ytn.co.kr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11271609219619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